Module 4,5,6후기
많이 익숙해진 덕에 초반보다 훨씬 수월하게 과제와 수업을 진행했다. 느낌인지?정말인지?모르겠지만 점점 지쳐가는 수강생들을 알고 있는 듯이 과제 양이 지난 모듈보다 약간 적어진?! 느낌. 내용도 뭔가 조금 덜 어려워진 느낌?!
이제서야 후기를 작성하고 있지만 사실 추석 연휴를 끼워서 이 과정을 진행하고 있었는데, 아예 노트북을 들고 고속도로 위에서~ 차 안에서도 타이핑을 치며 휴일을 보냈다. 옆에서 보면 참 이렇게 열심일 수가 없다. 근데 실상은 과제했다고 공부 다 된 줄 아는 모자란 학생-

이전 module 1,2,3을 이어오면서 여전히 한국어->영어 번역은 선생님이랑 차이가 엄청...나지만 그래도 영어->한국어로의 번역은 선생님 해석과 비슷하게 이전에 비해 좀 더 매끄러워 지는 것 같았다. 수업을 듣다보니 약간 애매한 느낌의 해석이나, 이해 안되는 구석은 생기기 마련인데 그럴 때 홈페이지 질문창을 잘 활용했다. 강의도 하시고 전화도 해주시는 mason쌤이 답을 잘 달아주신다. 아 이 스크린샷에 실린 질문은 module2 내용이긴 하지만! 녹화된 강의의 수정이 바로바로 반영이 되기 어려울 듯 해서 필요할 사람들을 위해 이 질문으로 올려본다.

강의 중 화면에 떠 있던 해석문이었는데 의문이 들어 질문했던 부분이다. 수업 내용에서 크게 다뤄졌던 부분이 아니라서 지나칠 수 있는 부분. stable이 일반적으로 '안정적인'으로 사용되지만 내용 상 흐름으로는 '같은 회사의'의 의미로 사용되었다는 점이다. 사전을 찾아서 처음 알았던 다른 의미다.

module 3-6을 지나면서 생소했던, 기억해둘만한 새로 알게 된 표현 몇가지를 정리해본다.
keep abreast of something: 정황을 헤아려서 알고 있다
Mr. so-and-so :아무개씨 (우리나라의 홍길동 같은 의미인가보다..)
back-to-school: 신학기의(그대로 해석해서 유추하기 어려웠던 의미. 방학이 끝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느낌인가?)
stroke up:쟁여두다/I'm stroked 신난다
straight man: 이성애자인 남성
take a low profile: 조용히 지내다
competitive edge: 경쟁우위
정도가 될 것 같다. 새로운 건 많았지만...이것들은 뭐랄까 약간 묘하게도 다 아는 단어의 조합인데 뜻은 그게 아닌...모르고 있으면 잘못 해석해버릴 수 있을 만한 표현들이다.
수업은 module 1-3의 형식대로. 마지막 모듈 과제를 끝냈을 때는 축하의 피드백을 맞이했다.

후반 모듈 수업 내내 전화는 거의 못 받았지만.. ㅁ뭔가 친근한 느낌... 끝이 난다니 꽤 후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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